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단합과 총선승리를 위해 혁신과 단합을 기조로 선대위를 조기에 출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에 공감한다”면서 “당내 공론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순원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경산에 자율주행 R&D 센터 설립···1300만 달러 투자
전통주의 향기, 대구 수성못에 피어나다
경북도 ‘2025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 팝업스토어 개막
우재준 의원 “안경산업, K-컬처 동반성장 품목”… 내년 초 한류연관산업 포함 성과
한미 관세·안보 협상 마무리…핵추진잠수함·미 함정 국내 건조 포함
법원, 박성재·황교안 구속영장 잇따라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