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희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의 역할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겟다”고 밝혔다.
경북농협은 경북도 문화주권 회복을 위해 지난 2012년 2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5천만원을 전달하고, 2013년부터 매년 1억원씩 현재까지 총 3억 5천만원을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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