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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재배하우스·주택 불

김세동·윤성원기자
등록일 2015-12-10 02:01 게재일 2015-12-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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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8시 51분께 김천시 감문면의 한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비닐하우스 2동 294㎡와 느타리버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169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날 오후 1시 44분께 영주시 봉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층 9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24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김세동·윤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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