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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채집 나선 50대 바다서 숨진채 발견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5-12-07 02:01 게재일 2015-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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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영덕군 병곡면 해안가에서 강원도 삼척에서 병곡을 오가며 수석 채집을 해 왔던 A씨(53)가 바다에 빠져 익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미 귀가자 신고전화를 한 A씨 딸이 수석채집을 위해 병곡으로 갔다는 말을 토대로 딸과 함께 병곡 앞바다를 수색 중 파도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영덕/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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