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는 건물주 류모(53)씨의 진술과 건물 주변의 단락 흔적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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