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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재배농가 화재 9천만원 재산피해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5-11-23 02:01 게재일 2015-1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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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5시 46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 한 인삼재배사 건물에서 불<사진>이나 건물 1층 309㎡와 재배 중인 인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완진됐다.

포항북부소방서는 건물주 류모(53)씨의 진술과 건물 주변의 단락 흔적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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