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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건조공장서 불 건조기 과열 추정

주헌석기자
등록일 2015-11-18 02:01 게재일 2015-1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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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4시 23분께 울진군 온정면의 한 농협 벼건조공장에서 불이나 벼 1t이 타고 건조설비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기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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