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주 기림사 인근서 차량·버스 충돌 32명 부상 당해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5-10-27 02:01 게재일 2015-10-27 4면
스크랩버튼
26일 오후 3시 45분께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 인근 안동리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티지 차량과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3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