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7일 도로의 날을 맞아 도로공사와 국책연구기관들이 맺은 교류·협력 협정의 일환으로 `2015년 대한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사업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고용석 센터장, 국토연구원), △신시장 창출과 고용활성화를 위한 도로공간 활용방안(정준화 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제, 농업, 관광의 중심, 국도 휴게소 (유정복 본부장, 한국교통연구원), △창조적 개념의 고속도로상 대중교통 연계시설 구축(곽현준 부장, 한국도로공사)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