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외식업협회에서 적합업소를 추천을 받아 주택인구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시범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도로명에 관한 퀴즈를 업소의 테이블 등에 비치하고 이를 업소이용 고객들이 계산서 등에 정답을 적어 카운터에 제출하는 방식인데 이를 통해 도로명 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고 당첨이 되면 치약, 물티슈, 장바구니, 크린 장갑 등 생필품을 참가 선물로 지급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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