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실제훈련은 청도군청, 청도5대대, 청도경찰서, 청도119안전센터, 청도한전지사, 한전경산전력지사 합동훈련으로 각 기관의 임무수행을 진지하고 완벽하게 수행해 훈련 효과를 거양했다. 상황 설정은 다중이용시설인 국민체육센터가 적의 테러로 파괴돼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을 구조하고 시설물을 신속히 복구하는 과정을 수행했으며 비상시 복구, 수습능력 등을 향상시키고 대응력을 높였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