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연구소와 인도 아시아학연구소의 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인도 정부의 지원으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중국의 소림사와 일본의 세계보리달마협회, 홍콩의 보리달마보편연합, 모리셔스의 타밀디아스포라국제협회 등 18개국 8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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