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담장학회
<사진>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 상담과 체험을 비롯해 공부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심리 및 적성검사, 수능 영역별 학습법, 전공학과별 설명, 공부의 신 특강, 대학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상주지역 고등학생에게 진로상담 및 진로 체험을 통한 학습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경북대 미담장학회는 상주교육지원청과 지난달 22일 상주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