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주화는 액면가 1천원의 황동화로 9월 16일 발행된다.
한은은 기념주화를 최대 2만개 이내에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요청하는 수량을 조직위에 인도해 판매하게 할 계획이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상생페이백, 12월까지 한 달 연장···연말 소비 활성화 기대
미래첨단산업 핵심은 안정·경제성 갖춘 ‘무탄소 전력원’ 확보
“국가 전략산업 ‘AI·에너지 지정학’에서 경주 미래 찾아야”
iM금융지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구상의, ‘2025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열어⋯지역 매출 1000억 기업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도약 의지 결집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규제 수준 높다”⋯고용·투자 막는 규제에 개혁 요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