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와 하이브로우의 신곡 `마음`은 20대의 솔직한 연애이야기를 가사에 담은곡으로, 다비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하이브로우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디지털 싱글 `마음`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이브로우는 멤버 2명이 모두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실력파 뮤지션이다. 하이브로우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첫 미니앨범은 다음 달 7일 공개된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