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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용형` 10주년 프로젝트 참여

연합뉴스
등록일 2015-06-30 02:01 게재일 2015-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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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쟈니` 공개… 4일 콘서트도
가수 에일리가 작곡가 용감한 형제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신곡 `쟈니`(Johnny)를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쟈니`를 공개한다. `쟈니`는 미디엄 템포의 재즈 팝으로, 떠나간 연인이 다시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소속사는 “에일리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깊은 음색이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만들었다”며 “에일리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첫 단독콘서트 `페이털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에서 안무와 함께 `쟈니`의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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