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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슬래그 운반차 불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5-06-01 02:01 게재일 2015-06-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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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전 6시44분께 포항시 남구 송내동 현대제철 1공장 셔블로더(슬래그 운반차량)에서 불이 나 엔진과 운전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온의 슬래그를 옮기는 과정에서 불씨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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