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청도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낙후된 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 청도읍 거연리에 이어 두 번째 청도행복마을로 선정된 임당1리는 김씨고택, 임호서원 등 문화재가 많아 최근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청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재능나눔에 주민불편 해결을 위해 사전 회의를 열고,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환경개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두 43개 단체 420여명이 참여해 노후가구 도배, 방충망 및 장판 교체, 전기배선 점검을 하고, 이정표 설치, 담장 벽화그리기, 대문 도색, 문패 교체, 꽃길 조성으로 임당1리를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꾸몄다.
또, 이·미용, 이동세탁, 자장면 봉사, 기초건강검진, 뜸·수지침, 손 마사지 등 재능을 나눴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공연 봉사활동으로 경로잔치를 마련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나눔과 온정이 가득한 청도행복마을을 만드는데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역동적인 민생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