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안내문발송, 홈페이지, 현수막, 전화상담 등 다양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친 점과 위택스를 통한 편리한 신고방법이 한몫한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법인지방소득세 첫 신고납부에 대한 법인들의 관심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신고 마감결과 1천만원 이상 고액납세자는 청도읍 월곡리 소재 k법인 외 15개 업체로 6억4천만원을 신고해 전체 신고액의 64%로 나타났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署, 끼어들기 캠코더 단속
성주군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2차 보고회
의성소방서, ‘방화문 닫기 운동’ 인식 개선 홍보 지속 전개
의성군, 일본 나기초 저출생 극복 정책 교류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