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회의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여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2015년도 녹색어머니회 문순영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송준섭 청도경찰서장은 최근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방법을 설명하며 교통법규위반 신고 동참을 유도 했다.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란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