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 및 공중위생관리 평가`는 경북도에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과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은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약무관리 및 약사감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성식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 및 공중위생관리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성낙성기자 jebo1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