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고에 앞서 통신선로 공사를 하던 근로자들이 통행 통제용 구조물만 설치해놓고 맨홀 덮개를 열어둔 채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전동 킥보드, 이대로 괜찮은가?
복숭아 맛있게 먹는 법
비싼먼지
신라 천년 석재다리 경주 문천 효불효교
포항 멀티플렉스 영화관, 정전으로 한때 상영 중단
군위군 복지공무원, 저혈당 쇼크 환자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