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이번 연두순시에서 각 읍·면 복지회관(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에게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주민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직접 수렴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연두순시를 통해 군정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낙성기자 jebo1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