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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40대 5일만에 숨진채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5-02-24 02:01 게재일 2015-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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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40분께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주차장 인근 하천가에서 이 마을 주민 A씨(49)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 당일인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친척들과 통화한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고, 하천 등을 중심으로 수색한 경찰에 5일만에 인양됐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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