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 김광현(토방도예원 대표), 김영숙·정복상·최인철(경일대 교수), 박광빈(대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서현화·손완호·이원부·장성용(계명문화대 교수), 오원석·정명택(영남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 이경득, 이성계 등의 작가가 초청됐다.
이번 전시회는`아름다운 마음, 생활 속 미술로`란 부제로 3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도예, 목공예 등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부터 예술성이 강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054-371-2999
청도/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