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명사전인 IBC와 ABI에 모두 등재된 바 있는 박 교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전북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문화상 자문·심사위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국예술문화진흥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한국동양예술학회는 지난 1999년 창립한 국악·미술·서예·건축·사학·미술사·민속·회화·미용·무용·디자인·공예 등 15개 이상의 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학술단체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