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가 13일 경남 진해 군항에서 열린 혹한기 내한훈련에서 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 속에서 주먹을 불끈 쥔 채 힘차게 군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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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