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K씨는 차량 핸들을 진행 방향 반대로 꺾어 연석과 1차 추돌한 뒤 비탈길로 수차례 굴러 떨어졌으며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3시간여 만에 숨졌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전동 킥보드, 이대로 괜찮은가?
복숭아 맛있게 먹는 법
비싼먼지
신라 천년 석재다리 경주 문천 효불효교
포항 멀티플렉스 영화관, 정전으로 한때 상영 중단
군위군 복지공무원, 저혈당 쇼크 환자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