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북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특성별로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는 교육 이야기를 한곳에서 모은 `2014 경북도 박물관·미술관 교육박람회`가 지난달 28일 개막, 오는 7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사)경북도박물관협의회(회장 변숙희)가 `우리동네 박물관 연합전`이란 이름으로 여는 박람회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해 경북의 30여개 국·공립 및 대학·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했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