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대화하는 친구! 도움 주는 친구!`라는 슬로건으로 인평중학교(10월23일), 왜관중학교(10월29일), 석전중학교(12월22일) 등 축제 기간을 활용해 또래상담 활동에 대해 홍보하고 만다라, 미술치료, 타로 매체를 통해 즉석 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김모(왜관중) 학생은 “평소 또래상담자에 대한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상담 체험을 접해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