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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서 홍보부스 운영

최준경기자
등록일 2014-10-13 02:01 게재일 2014-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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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부산시 중구 남포동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영화팬과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천을 홍보했다. <사진> 김천시는 하루 유동인구가 38만명에 이르는 남포동에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다음 달부터 열리는 김천천하장사씨름대축제와 김천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부항댐 오토캠핑장,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볼거리를 홍보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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