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행기관으로 신규 선정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사전 업무협약과 담당자 교육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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