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왜관읍 왜관리 273-1 외 112필지 2만여㎡에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현 지적공부를 위성측량 등을 통해 세계측지계 좌표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김형배 민원봉사과장은 “현재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 중인 왜관2지구(순심여고 일대)의 사업 조기 완료와 내년도 사업예정지구인 북삼읍 숭오1지구(태평마을 일대)도 주민설명회를 거쳐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승인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