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시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황재성기자
등록일 2014-09-04 02:01 게재일 2014-09-04 8면
스크랩버튼
경주시는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가 시장이라면` 주제의 시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초등학생 부문은 동천초 김예진(버스 정류장에 불빛이 없어요)이 최우수상, 흥무초 박유진이 우수상, 용황초 인병규·경주초 이원우 외 1명(이다영)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중학생 부문에서는 안강여중 김예인(신라 역사 쉽게 널리 알리자)이 최우수상, 월성중 최규범이 우수상, 안강여중 곽지후 외 2명(전지원·김은경)과 문화중 김선중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경주고 조재경(자전거 All In One 시스템)이 최우수, 안강여고 박세희가 우수상, 경주공고 서노을 외 2명(김재민·전효진)과 경주여고 김주애가 각각 장려상에 들었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