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SNS 매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할 SNS기자단의 지원 자격은 경주시에 거주하고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중 1개 이상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글 쓰기와 사진(동영상) 찍기를 좋아하는 일반인·대학생과 경주시공무원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belle822@korea.kr)로 신청하고 서류심사를 통한 최종 합격자는 26일 개별 통보된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