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추석을 맞아 1일 오후 3시 중구 남산동에 사는 폐지를 주워 생활하고 있는 김모(85·여) 할머니 집을 방문해 쌀 2포와 라면 2박스, 휴지 1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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