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립대구박물관은 천연염색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가위 우리문화 한마당`을 개최하고 박물관 내 해솔영화관에서 족영화를 상영한다. 대구 문화예술회관은 `한가위 맞이 명품국악공연`을 마련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예술정보실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스페이스 등을 개방할 예정이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우리는 공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탄소는 범죄자가 아니다” 폴 호컨 ‘탄소라는 세계’ 출간
달빛 벗삼아 경주 월성 거닐어요
“이탈리아서 선보인 K-맛과 기록문화”
정부, 유교문화 교육 강화한다···전통문화 계승·발전 계획 발표
이강소 회고전 ‘곡수지유’… 50년 예술 여정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