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군의회 임시회 안건 12건 처리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4-07-25 02:01 게재일 2014-07-25 8면
스크랩버튼
칠곡군의회(의장 배완섭)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칠곡역`명칭변경 촉구 결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 배완섭 칠곡군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현장방문 활동과 결의안 채택 등 적극적인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의회 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