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56·사진) 경북도 서울지사장이 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서 부시장은 경북 문경출신으로 문창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1985년 문경군에서 행정7급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지원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항남부경찰서, 4년 연속 ‘베스트 교통조사팀’ 선정
DGIST, 앞뒤로 빛 받는 태양전지 개발… 저온 공정 가능
대구파티마병원, 개원 69주년 기념식… 미래 도약 다짐
대구한의대, 대구시교육청과 친환경 급식 연수 진행
대구일마이스터고 졸업생, 상하이 기능올림픽 출전
사랑의열매 상주시나눔봉사단, 중앙시장서 나눔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