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은 지속적인 친환경 녹색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곳곳에서 고사리 손들이 모여 매실을 수확했다.
허준원(6학년) 학생은 “집에서 할 때에는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매실을 따면서 신기하고 뿌듯했고, 학교에서 자라는 나무에서 직접 수확해 보니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자연환경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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