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천대학교 교수진이 30명의 수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다양한 주제로 10회에 걸쳐 강의한다.
박성주 김천대학교 교수는 “전문적인 배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강의를 통해 사회 복귀 후에도 진로를 정할 정도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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