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장으로 △풍각시가지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 △개발촉진지구기반시설사업 △청도읍성 복원사업 △청도시장~강변연결도로개설사업 △새마을운동 시범단지가꾸기사업 △청도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청도 지구 수해상습지개선사업 △신화랑 풍류체험밸트조성사업 등 총 23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중간점검하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작업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을 지시·점검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