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재수 예비후보는 이날 “당당하게 일하는 반듯한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채 후보는 법무부범죄예방 칠곡군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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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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