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은 행정전화번호 체계의 개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번호(054-973-3321)안내, 홈페이지 게시, 알림터 등 각종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