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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추락 조종사 부상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4-03-19 00:51 게재일 2014-03-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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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 7분께 A항공 소속 경비행기가 송천 활주로에서 추락해 조종사 김모(39·고래불항공 조교)씨가 부상을 입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해 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경비행기 훈련과정에서 일어났으며,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앞 바퀴가 부러지며 조종사가 김씨가 비행기에서 팅겨나가 머리부분을 다쳤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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