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무중 느끼지 못한 사실을 자연의 공간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통해 털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모든 직원들은 평소 노력하고 있는 안전 일번지 구미, 행복 일번지 구미 실천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도 다짐했다.
권오덕 서장은 “이번 산행이 직원들 간 공감대 형성으로 홍익치안 구현과 함께 구미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행복 일번지 도시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