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보건의료원(원장 손경식)에 따르면 설 연후가 끝난 3일 오전 10시께 천모(여·88·서면 태화동)씨가 우측 하지 감각저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압박성 말초 신경병증으로 동해해경 헬기로 강릉 동인병원으로 이송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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