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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응급환자 헬기 이송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4-02-04 02:01 게재일 2014-02-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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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설 명절 연휴를 비롯해 3명의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 경북 소방 및 해경 헬기가 출동 육지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원장 손경식)에 따르면 설 연후가 끝난 3일 오전 10시께 천모(여·88·서면 태화동)씨가 우측 하지 감각저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압박성 말초 신경병증으로 동해해경 헬기로 강릉 동인병원으로 이송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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