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환 청도 부군수는 도로명주소가 행정현장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민원창구를 찾아 직원들의 도로명주소 숙지상태, 민원응대 등을 점검하고, 설 연휴 택배물이 많은 우체국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도로명주소가 조기 정착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고수2리 양정경로당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고 “공공기관에 민원신청이나 서류를 제출할 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며 자기 집의 도로명주소를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