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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 미래포럼 중간보고회 개최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4-01-24 02:01 게재일 2014-01-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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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칠곡군의회 의장, 칠곡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 미래포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일 왜관((開廳)) 개청 100주년을 맞아 각 분야별 칠곡의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포럼의 중간보고이다. 지난 해 8월부터 12월까지 5차례 개최한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 미래포럼`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발표와 함께 칠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5차례의 미래포럼을 진행하는 동안 미래 칠곡의 발전동인과 지향해야 할 ◆작지만 효율적인 행정과 메가트랜드 등 5개의 가치가 도출됐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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