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독서교실은 `경제야 놀자`라는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경제와 경제활동에 관련된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이현 청도공공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경제 및 돈의 개념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아울러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