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올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한국타이어(주)와 농협TMR(주), 한미래식품(주) 등 글로벌기업과 외국기업 등 우량기업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공무원 부문에는 기업체 투자유치 환경조성과 유치기업 사후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시 경제기업과 행정6급 하상섭씨가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공원 8곳서 ‘2025년 건강교실’ 운영
칠곡 장곡중, 여름 방학 ‘바리스타 자격증반’ 도전
칠곡군·농업회사법인 품(주) 투자 양해각서 체결
도포 차림에 두건 쓰고 공부하는 선비학교
늘어나는 농촌 빈집 어쩌나
‘국내 최고 권위’ 구미서 대통령기 볼링대회 개막